[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이상용이 오늘(9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故 이상용은 오늘 오후 12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갑자기 쓰러졌다.
故 이상용은 급히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현재 故 이상용의 유족들은 빈소를 마련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한편 故 이상용은 지난 1971년 CBS 기독교방송 MC로 데뷔했다. 이후 KBS ‘모이자 노래하자’에서 ‘뽀빠이’ 별명을 얻으며 ‘뽀빠이 아저씨’로 유명해졌다.
또 故 이상용은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군부대 위문공연인 ‘우정의 무대’의 MC를 맡아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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