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겸 배우 함은정이 집을 최초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함은정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함은정은 “집에서 제일 소개하고 싶은 게 그림이다. 엄마가 컬렉팅 해주셨던 작품인데, 다 글씨로 되어 있다. 아크릴을 씌우고 싶었는데, 그렇게 감상하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자랑했다.
TV장은 대리석이었다. 함은정은 “이사 오면서 다 깨졌다. 그래서 하나 남았다. 원래 양쪽에 있었다”라고 했다.
침실은 심플했다. 함은정은 “엄청 오래된 침대다. 10년 넘었다. 구스 이불인데, 폭신해서 요를 안 깔고 이 이불을 깔았다. 덮는 이불은 비싼 이불은 아닌데, 촬영 갔다가 편해서 샀다. 베개도 낮아서 너무 좋다. 제 목이 안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뭐 살 때 리뷰를 엄청 꼼꼼하게 보고 사는 편이다. 베개를 살 때도 나한텐 안 맞을 수 있지 않나. 환불이 가능한 걸 샀는데, 환불할 마음이 없다”라고 했다.
옷방을 보여주며 “가방 AS를 받아야 한다. 제가 험하게 쓴다. 명품 C사 가방이 다 까졌다. 수선 받으러 가야 한다. 가장 처음 산 명품백은 명품 C사 가방인데, 이것도 페인트가 묻었다. 명품 D사 가방도 있는데, 특이한 디자인을 사는 편”이라고 했다.
명품 H사 가방을 보여주며 “너무 비싸다. 할부로 샀다. 사고 ‘이게 맞나?’ 생각했다. 그러나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한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촬영장 다니면 멋부릴 일이 없다. 그래서 옷을 잘 안 사는 것도 있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함은정은 자주 신는 신발을 추천했다.
함은정은 트로피부터 팬들이 선물해준 선물까지 모아두고 있었다. 후배 가수들의 사인앨범까지 모아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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