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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놀면 뭐하니’ 박광재, 계속 미나리전 찾는 임원희에...“저 맘에 안들죠”

입력 2025-05-11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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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광재가 임원희에게 본인이 마음에 안드냐고 했다.

10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를 차로 픽업한 유재석은 “형 비롯해서 오늘 어떤 한분이 우리를 집에 초대했다”며 “혼자 사는 분인데 그분이 또 음식을 잘하신다”고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임원희는 “남자분이냐”며 “그분은 혼자 사는데 갔다오신 분일 수도 있고 초혼이시냐”고 하면서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형 소개팅 하러 가는 게 아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유재석은 이어 임원희에게 “우리 김종민 결혼식 때 만났지 않냐”며 “내 사회 어땠냐”고 물었다. 임원희는 “최고”라는 칭찬했고 유재석은 “하희라 누나도 끝나고 ‘재석 씨 사회를 너무 재밌게 봐주셨다’고 칭찬해주셨다”고 자랑했다.

임원희는 “당연히 잘보겠지 했는데 잘봄의 잘봄을 뛰어넘더라”며 “혹시 나 결혼하게 되면 사회를 부탁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말에 유재석은 “당연하지 얘기만 하라”며 “사회 경력도 많지만 잘 본다”고 했다.

혼자 산다는 분은 바로 박광재였다. 박광재는 일명 ‘광재카세’라 해서 갈비찜 부터 치즈 계란말이, 김치찌개, 차돌 비빔면 등을 잔뜩 준비했다. 하지만 집이 좁아서인지 박광재는 땀을 뻘뻘 흘리며 요리를 했지만 편하게 앉아서 식사하지 못했다.

원래 미나리전도 만든다고 했으나 박광재가 고생하자 다들 미나리전은 하지말라고 말렸지만 임원희는 “아니다”며 “금방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비빔면을 미나리전에 싸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미나리전이 먹고 싶다고 했다.

임원희는 계속 미나리전 타령을 했고 급기야 박광재는 “저 마음에 안드냐”고 하면서 “저번 촬영 때 제가 무슨 실수라도 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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