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육성재가 김지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는 강철이(육성재 분)가 여리(김지연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철이가 내린 비로 여리가 발이 묶여 쉬게 되었다. 여리는 자신을 바라보는 강철이에 “너 왜 날 그렇게 봐?”라고 물었고, 강철이는 “내가 널 어찌 보는데?”라고 되물었다. 이에 여리는 “마치 그리운 이를 보는 것처럼 날 보잖아”라며 강철이의 눈빛에 의문을 드러냈다.
강철이는 “윤갑 그놈이 널 마음에 품었던 건 사실이지. 이 심장이 이 마음이 놈의 것이라 널 보면 이리 어지러워지는 것인지. 아님 인간의 몸에 갇힌 덕에 겪게 된 그저 장난질일 뿐인 것인지. 사실 나도 모르겠다. 나는 이러한데 너는 어떠하냐?”라며 “항상 궁금했었다. 네가 지금 웃는 건 내게 웃는 것인지. 아님, 윤갑을 향한 것인지”라고 물었지만 여리는 대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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