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오윤아가 운동법을 추천했다.
10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여름맞이 운동! 이렇게만 하면 오윤아 몸매 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헬스장을 찾은 오윤아는 “요즘 몸 관리하기 어려워진 것 같다. 올해 처음 그런 거 느끼는 것 같다. 올해 46살 되지 않았나. 작년까지만 해도 몸이 만들고 싶은대로 잘 만들어졌는데 진짜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면 낫질 않는다. 감기 세게 걸리고 2주를 회복한다고 쉬었더니 어떻게 관리를 하면 좋을까 생각해서 건강보조식품도 먹고 했는데 그게 또 간이 안 좋아지는지 알러지가 막 나는거다”라고 웃으며 “어쨌든 기본적으로 운동은 꼭 해야겠다 생각했고, 수분도 빼면서 근력을 채울 수 있는 운동을 트레이너님께 부탁드렸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는 아령 들고 스쿼트 운동. 여러 동작을 마친 오윤아는 “제가 다리가 진짜 얇았는데 헬스를 많이 하니까 두꺼워지더라.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리가 통통해지니까. 방송에선 체격이 좋게 나오니까 ‘내가 잘 가고 있는건지’ 싶더라”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트레이너는 “통통하다고 하면 안 되는 다리다. 압박감이 있으신 것 같다. (관리하신 게)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전신운동을 이어나간 오윤아는 “전신운동이 힘들다. 쉽지 않다”고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이어 “요즘에 식단관리까지 하고 있다 보니 거의 한끼만 먹고 샐러드로 채우니까(더 힘든 것 같다). 이게 병이다. 그래도 많이 먹는 편이다. (또래)배우들은 아예 안 먹는다”고 하기도.
오윤아는 “직장 생활하면서 다이어트 하기 힘든 분들은 갈비탕이 되게 좋다고 한다. 기름이 빠진 고기에 국물을 먹는거라 포만감을 주지 않나. 그런 거 드시면 살이 진짜 안 찐다고 한다. 대신 저녁은 많이 드시면 안 된다”고 꿀팁을 전했다.
운동을 마친 오윤아는 “연이어서 계속 하면 시간 길게 안 잡아도 되고 늘려도 되고, 저는 거의 3세트씩 하는데 2세트씩 하다 체력이 되면 3세트로 나중에 늘리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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