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안84가 헬기 비행에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카트만두 공항에서 루클라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헬기에 탑승했다. 처음에 앞좌석에 탑승을 시도했으나,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제작진과 자리를 바꿨다.
점점 높아지는 고도에 기안84는 카메라 감독에게 의지하기 시작했고, “감독님을 잡으니까 좀 나았다. 위로가 됐다. 그 순간 부처님 같은 존재였다”라고 전했다.
밀착된 두 사람의 모습에 패널 이승훈은 “연애 프로그램 같다”라고 말했고, 이어 이시언이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을 언급하며 “천국도 들어가는 느낌이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길 ‘차마고도’로 떠나 문명이 닿지 않은 고대의 길,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천상의 땅에서 펼쳐지는 기안84의 대장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