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TEAM(앤팀)이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탄탄한 팀워크를 뽐내며 첫 아시아 투어의 막을 올렸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10~11일 일본 아이치현 포트 메세 나고야(Port Messe Nagoya)에서 진행된 ‘2025 &TEAM CONCERT TOUR ’AWAKEN THE BLOODLINE‘’을 성황리에 마쳤다.
&TEAM은 최근 발매된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 콘셉트를 반영한 무대에서 아홉 멤버는 눈을 가린 채 절도 있는 군무를 펼쳐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어 ‘Dropkick’ 무대에서는 청춘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TEAM의 매력이 빛났다. ‘Deer Hunter’에서는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댄스 브레이크가 더해져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TEAM은 약 150분 동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특유의 ‘칼군무’는 물론, 멤버 개개인의 표현력과 향상된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아시아 투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건 모두 루네(LUNÉ. 팬덤명) 덕분”이라며 “사랑하는 음악을 통해 루네와 하나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함께 연습하면서 팀의 결속력도 더 강해졌다. 한 계단씩 차근차근 올라가며 아시아에 &TEAM 돌풍을 일으켜보자”라고 외쳐 팬들을 환호케 했다.
&TEAM은 아이치를 시작으로 도쿄(5월 17~18), 방콕(5월 24일), 후쿠오카(5월 27~28일), 서울(6월 7~8일), 자카르타(6월 15일), 타이베이(6월 20일), 효고(7월 5~6일), 홍콩(7월 26일) 등 9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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