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카이 “스마트폰은 불행의 원천” 소신 발언(나혼산)

입력 2025-05-16 23: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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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카이가 스마트폰을 불행의 원천으로 꼽았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뮤지컬 배우 카이가 스마트폰을 불행의 원천이라고 표현했다.

카이는 “인터넷으로는 선택적으로 보잖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게 아니라 저에게 다가오는 총체를 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종이 신문을 읽는 이유를 고백했다.

카이는 “신문이나 책에 유해한 것들은 별로 없다. 평상시에도 주머니에 책을 넣고 다닌다”며 “응가를 하면서도 시 한 편을 더 읽자고 생각한다. 휴대 전화는 내가 선택하지 않은 걸 보게 하는 기계인 것 같다. 불행의 원천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전현무는 “내가 휴대전화 없이 산 세대잖냐. 그때는 보고 싶은 방송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그 전에 보기 싫은 프로그램도 참고 봤다. 참는 정서가 있었다”며 공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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