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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슬전의’ 정준원 독립에 서운했던 고윤정..“둘만 있을 곳 생겨” 한 마디에 ‘함박웃음’

입력 2025-05-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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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고윤정이 남자친구 정준원의 말에 태세를 전환했다.

지난 1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11회에서는 이사를 결심한 도원(정준원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따로 나가 살 집을 알아보던 도원은 같이 있을 시간이 줄겠다며 이영(고윤정 분)이 투덜대자 “오이영은 내가 그렇게 좋은가?”라고 실실 웃었다. “네, 그게 왜요?”라고 퉁명스럽게 되묻던 이영은 “나도 그런데”라는 대답에 언제 그랬냐는 듯 “그런 말도 할 줄 알아요?”라며 수줍어 했다.

도원은 “우리 만난 후로 집에서 엄청 서로 어색한 거 알아요? 맨날 입던 목 늘어난 티도 안 입고 대자로 누워있지도 않고.. 그리고 집 구하면 둘만 있을 곳도 생기고”라며 독립하는 이유를 들려줬다. “둘이? 단둘이? 뭐 하게?”라고 부끄러워하던 이영은 “오늘 계약서 쓰고 다음 주에 이사합시다”라고 바로 태도를 바꿔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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