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의 7년’ 넘긴 아이들 “재계약=전소연 변호사급 노력 덕분”(‘전참시’)(종합)

입력 2025-05-18 0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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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아이들이 전원 재계약의 공을 전소연에게 돌렸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7회에서는 걸그룹 아이들(i-dle)의 재계약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미디언 신기루, 마의 7년을 넘어 7주년을 맞이한 걸그룹 아이들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송은이는 “작년에 아이들 완전체를 보는 것으로 얼마나 애간장을 태웠는지 모른다”며, 재계약을 앞두고 완전체 여부가 불투명했던 아이들의 상황을 언급했다.

전소연은 “다 같이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로 악수를 하는 것을 보니 많은 일이 있었을 것 같다”는 양세형에 전소연은 ‘’‘전참시’를 통해 다 말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룹명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2막을 알렸던 아이들. 전소연은 “5명이 다시 뭉쳐 만들게 된 앨범이라, 준비를 열심히 했다. 앨범명도 ‘We Are’이다. ’I AM‘이라는 앨범으로 데뷔를 했기에, 우리를 소개한다는 새로운 시작의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전현무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재계약을 기다린 이유가, 일단 노래가 좋아서다. 명곡이 많지 않냐. ‘전참시’를 통해 신곡을 최초 공개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라 알렸다.

타이틀곡 ‘Good Thing’은 오토튠이 매력적인 곡으로, 5월 19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아이들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안무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전소연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에 대해 패널들은 “대박 조짐이 든다”고 했다.

아이들의 데뷔 7주년을 맞아 신곡 음악 감상회가 개최됐다. 음감회 현장에서 팬들과 미니 팬미팅을 가진다며, 멤버들은 숍으로 출근했다.

시상식 소감을 통해 전원 재계약 소식을 전했던 전소연은 “그 이야기를 하자마자 팬들이 환호성을 지르는데, 소름이 돋았다”고 했다.

또한 “무대에 오르기 전 시상식 대기실에서 계약서를 작성했다. 이야기를 계속하다가, 이날까지는 마무리를 짓자며 데드라인을 정해 놨었다. 제 계약은 이미 끝난 상태였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콘서트를 통해 재계약에 관한 랩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전소연은 “저희 회사도 그 가사를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재계약에 대해 잘 이야기하고 있는 때였다”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제가 리더이기도 하고, 저흰 팀을 정말 좋아한다. 멤버들이 아이들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있어 그래서 다섯 명이 함께 하자는 이야기를 계속 했다”는 전소연.

“계약서 조건이 마음에 들었냐”는 양세형에, 미연은 “전소연이 많이 노력해서 맞췄다. 전 멤버가 같은 조건으로 계약을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전소연이 멤버 한 명씩 개인 면담을 하기도 했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패널들은 “변호사급 노력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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