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염정아가 셰프가 되어 푸짐한 ‘완도 한 상’을 차려냈다.
1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군침 돌게 만드는 완도 한상이 완성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가 셰프가 되어 신선한 완도 식재료를 이용한 저녁식사 준비에 나섰다. 가장 먼저 전복 버터구이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염정아는 신선한 전복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구워냈다. 이때 임지연은 버터 한 조각을 넣었고 버터 때문에 사방에 향기가 퍼졌다.
염정아는 버터를 적시다시피 끼얹으며 전복을 구워냈고 이 광경을 지켜보던 임지연은 너무 맛있어 보인다며 자리를 뜨고 말았다.
그렇게 자리를 뜬 임지연이 뭘 하나 봤더니 숨어서 버터를 먹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임지연을 본 박준면은 귀여워 하며 “아무리 배고파서 그렇지”라고 하며 웃었다. 급기야 임지연은 “배가 고프다”며 “어지러운 것 같다”고 했다.
이말에 놀란 염정아는 “그정도로 배가 고프냐”고 하며 김 크림 파스타를 위한 파스타면을 삶기 시작했다. 염정아는 파스타면을 삶으면서 “많이 삶을 게 아니다”고 말하며 10인분의 양을 넣었다. 이를 본 이재욱은 “우리 누나 손이 크다”고 하며 깜짝 놀랐다.
임지연이 가니쉬로 먹을 바게트를 굽고 있는 가운데 염정아, 박준면, 이재욱은 김 크림 파스타를 만들고 있었다. 요리가 완성되고 염정아는 플레이팅 추구미가 있다며 설명했다. 이재욱은 놀라며 “그런 것도 하실 줄 아시냐”고 놀랐다. 하지만 염정아는 “못한다”며 “나는 이쁘게는 못하겠다”고 했다.
옆에 있던 박준면도 “그것도 2~3인분이나 가능하지 12인분을 어떻게”라고 했고 이재욱은 “그건 그렇다”고 긍정했다. 염정아는 “맛만 있으면 된다”고 하며 접시에 가득 파스타를 담았다.
곧이어 입맛을 돋우는 완도 한상이 마련됐다. 메뉴는 완도 김크림 파스타, 통삼겹바비큐, 그리고 완도 전복버터구이였다. 이재욱은 “진자 맛있다”고 하며 감탄했고 임지연 역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하다가 이재욱은 “이제 좀 익숙해진 것 같다”며 “처음엔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젠 진짜 그냥 재밌다”고 했다. 임지연은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언급하며 “그분들이 열심히 하시는 걸 보면 덩달아 열심히 일하게 된다”고 했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끈끈이 장난감으로 설거지 당번을 정했고 결과는 박준면이 설거지 하게 됐다. 이후로도 네 사람은 노래방 기계로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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