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전의’ “맨날 그만둘 궁리만 하던 네가”..성장한 고윤정이 기특한 이봉련

입력 2025-05-18 22: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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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고윤정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18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마지막회에서는 퇴근도 마다하고 산모를 걱정하는 오이영(고윤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정민(이봉련 분)은 수처를 하라는 말에 매일 “제가요?”라며 책임지기 싫어하던 오이영이 스스로 수처를 하겠다고 하자 기특한 듯 쳐다봤다. 오이영은 산모를 위해 영상을 보며 공부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연구실로 오이영을 데려간 서정민은 아껴뒀던 양주를 건네며 “손 좋은 건 알고 있었는데 산모 잘못 될까 봐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놀랍던데? 그것도 맨날 그만둘 궁리만 하던 오이영이. 그 정도면 마실 만 하지”라고 칭찬했다. 오이영은 얼른 퇴근하고 술을 마시라는 서정민의 말에도 “술은 다음에 가져가겠습니다. 그래도 주치의인데 아기 어떤가 궁금하잖아요”라며 서정민의 수술에 따라 들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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