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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4인용식탁’ 신성우 쫄바지 탄생 비화...“여동생 때문”

입력 2025-05-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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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성우가 쫄바지 패션 탄생 비화를 밝혔다.

19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신성우가 쫄바지 패션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 쫄바지 패션 탄생 비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신성우는 “방송 첫 데뷔날인데 빨래를 다 해서 입을만한 옷도 없고 그런 상황에서 여동생 쫄바지를 발견했다”며 “방송용 옷은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올테니 편하게 여동생 쫄바지를 입고 방송하러 출근을 했다”고 했다.

이어 “근데 급박하게 무대에 올라가야 하는 상황인거다”며 “어떨결에 쫄바지 차림으로 무대에 섰는데 다음날 스타일리스트가 대놓고 쫄바지를 가져 와서 ‘오빠 이제 쫄바지만 입어야 돼요’ 이러는거다”고 회상했다.

신성우는 그때 많이 당황했지만 그렇게 쫄바지 패션은 신성우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고 했다. 신성우는 “난감했지만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입자 하고 입었다”며 1992년 파격적인 패션과 뛰어난 실력으로 1집 부터 앨범이 대히트쳤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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