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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송지선 아나운서, 오늘(23일) 14주기..악플로 세상 등진 별

입력 2025-05-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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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故 송지선 아나운서
사진=故 송지선 아나운서

[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세상을 등진지 14년이 흘렀다.

오늘(23일) 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14주기를 맞았다. 고인은 지난 2011년 5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故 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는 생전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3’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한 야구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당시 미니홈피에 해당 야구 선수와의 열애가 사실이라고 적힌 글이 게재돼자, 송지선 아나운서는 “미니홈피에 글을 올린 사람은 내가 아니다”라고 해명 했으며, 선수 측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럼에도 악플이 끊이지 않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까지 하차한 고인은 결국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삶을 마감하게 됐다.

꽃다운 나이에 떠난 故 송지선 아나운서. 대중은 고인의 안타까운 사연에 가슴 아파하며 사망한지 14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애도물결을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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