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태계일주4’ 덱스, 네팔서 인기1등+훈련 꼴찌 ‘천국과 지옥’ “쪽팔리고 열받아”(종합)

입력 2025-05-25 23:04:13
    • 복사완료!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방송화면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덱스가 네팔에서 굴욕을 맛봤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에 이어 네팔에서 현지 문화를 즐기는 4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 덱스, 빠니보틀, 이시언은 포카라 놀이공원에서 바이킹에 도전했다. 바이킹을 타고 놀이기구에서 내린 이들은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현지 여학생들과 마주쳤다. 여학생들은 4인방과 함께 바이킹을 탔었고, 네팔 현지의 한 여학생은 덱스를 알아봐 그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덱스만 걱정하자 빠니보틀은 “토한 건 기안 형인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덱스를 알아본 팬들이 몰려왔고, 덱스가 “날 사랑하냐”라고 묻자 팬들은 “우리 집에 데려가고 싶다”라고 화끈한 대답을 했다.

이들은 네팔의 구르카 학원에 방문해 훈련생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다. UDT 출신의 덱스는 훈련생들을 보곤 “보면 설렁설렁하는 애들은 티가 난다”라며 날카롭게 눈빛을 빛냈다.

하지만 정식 훈련이 시작되자 앞서 봤던 것과 달랐고, 첫 번째 훈련에서 덱스는 꼴찌를 기록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 자신한테 쪽팔리고 열받는다. 이런 기분 8년 만에 느껴보는 것 같다”라며 스스로에게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훈련을 앞두고 덱스는 “중후반부터 몸이 말을 안 듣더라. 너무 힘들었다”라면서 “포기하지만 하자고 생각했다. 여기서 포기하면 문신을 다 파 버릴 것 같았다”라며 강인한 정신력을 보였다.

기안84 역시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훈련에 참여했고, 카메라에 눈동자가 풀린 모습이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과 함께 영상을 지켜보던 기안84는 “저거 제정신으로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1분 정도 하니 ‘연예대상’ 대상 온 것 같았냐”라고 짓궂게 놀렸다. 그러자 기안84는 “내 순수함을 매도하지 마라”라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길 ‘차마고도’로 떠나 문명이 닿지 않은 고대의 길,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천상의 땅에서 펼쳐지는 기안84의 대장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