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모카세가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26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미령, 이태호 부부의 대만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와 남편 이태호 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에 나섰다. 목적지는 대만. 출국 4시작 전부터 공항에 도착했지만 항공사 셀프 체크인을 하며 난관에 봉착해 티켓 없이 출국 수속을 밟은 뻔 하기도.
부부는 신혼여행 후 21년만에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 이모카세의 표정은 좋지 못했고, 출발 전부터 “약을 하나 먹을 걸 그랬네”라고 걱정했다. 알고 보니 지하에서 오래 일한 탓에 고소공포증이 있었던 것. 비행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태호 씨는 “놀라지 마”라며 손을 꽉 잡아줬고, 손을 뿌리쳤던 평소와 달리 가만히 있는 이모카세의 반응에 김구라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순해지셨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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