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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나다움? 자연스러운 것..스스로 괴롭히면서까지 애쓰진 않아”[화보]

입력 2025-05-27 0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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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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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소현이 인생관을 공개했다.

어느덧 데뷔 17년 차에 접어든 배우 김소현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매 순간 청춘의 열기와 순수함으로 화사하게 피어나는 김소현이라는 배우의 힘 있고 다채로운 얼굴을 포착했다.

화보 촬영 이후 인터뷰가 이어졌다. 김소현은 배우로서 사명이나 책임감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정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지 묻자 “결국 정의가 이긴다. 그 과정에서 정의로운 사람들이 다치기도 하고, 가끔은 착한 사람들만 상처받는 세상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우여곡절을 겪더라도 결국 그들이 이기는 싸움인 것 같다. 그래야 한 방의 쾌감이 더 짜릿한 법”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소현답다’라는 말을 어떻게 정의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그저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것. 스스로를 괴롭히면서까지 애쓰지는 않으려 한다. 저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언젠가는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꾸준히 나아가는 게 좋다. 배우 일도 제 인생도 무탈하게 흘러가는 것 자체가 복이다. 이 감사한 마음은 늘 변치 않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31일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박보검, 김소현 주연의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수사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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