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박근형X장용X예수정 ‘사람과 고기’, 제24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초청(공식)

입력 2025-05-28 2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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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사람과 고기’가 제24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사람과 고기'는 고기 한 번 먹기 위해 뭉친 노인 3인방의 쾌발랄한 추적극 그리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연기도합 160년 베테랑 박근형, 장용, 예수정 주연의 ‘사람과 고기’가 오는 6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제24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은 9.11 테러로 초토화된 뉴욕 트라이베카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자는 목적으로 대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보헤미안 랩소디', '아이리시맨' 등에 참여한 할리우드 베테랑 프로듀서 제인 로젠탈에 의해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다.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은 미국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세계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전 세계의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올해에는 '사람과 고기'가 한국 극영화 중 유일하게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고, 이는 2019년 '벌새'와 2022년 '오마주'에 이어 오랜만의 초청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의 예술 감독이자 작가로도 유명한 프레데릭 보이어는 “‘사람과 고기’는 어르신들의 엉뚱한 식사와 도주 행각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냈다. 현대 한국의 고령화를 희비극적으로 바라보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제24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람과 고기'는 올해 하반기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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