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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파묘’ 장재현 감독, ‘소주전쟁’ 특별출연..이제훈 “예상 못했는데 연기까지 잘해”

입력 2025-05-30 1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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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제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제훈이 장재현 감독의 ‘소주전쟁’ 특별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영화 ‘소주전쟁’(제작 더램프) 언론배급시사회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배우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바이런 만이 참석했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

장재현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장재현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무엇보다 ‘파묘’를 통해 천만 감독으로 등극한 장재현 감독이 특별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이는 장재현 감독이 유해진 응원차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가 성사됐다는 전언이다.

이에 이제훈은 “장재현 감독님이 유해진 선배님을 뵈러 놀러 오셨다”라며 “특별출연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번 해보겠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연기를 잘 해내실지 몰랐는데, 영화에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어서 현장에서 많이 웃으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장면 찍을 때 화기애애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흡족해했다.

‘소주전쟁’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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