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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용서’ 장신영, 3년만 드라마 복귀 “또다시 기회 없을 것 같아”(편스토랑)

입력 2025-05-31 11: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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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신영이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최근 친정 부모와 합가한 장신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열무김치를 완성한 친정엄마는 장신영에게 “밥은 내가 해 줄게. 넌 돈을 버니까”라고 말했다. 농담처럼 유쾌하게 말했지만, 본업 복귀를 앞둔 딸에게 맛있는 음식을 직접 해 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이었다. 장신영은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했지만 집에 돼지뼈가 없는 상황. 친정엄마는 시래기찜닭을 만들었다.

모녀는 함께 저녁을 먹으며 속이야기를 꺼냈다. 장신영은 3년 만에 일일드라마 주인공으로 복귀를 확정, 촬영에 매진 중이다. 친정엄마는 “주인공이라고 하니까 기분 좋더라”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장신영은 “못 하면 또다시 기회가 없을 것 같으니까 부담감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런 딸을 보며 친정엄마는 “엄마가 알아서 잘할 테니까 집 걱정하지 마”라고 격려했다. 장신영은 “힘들겠지만 날 좀 도와주세요. 나 너무 뻔뻔하지? 미안해”라고 미안해했다. 모녀는 “열심히 잘 살자. 파이팅이야”라며 함께 으쌰으쌰 힘을 냈다.

장신영 친정엄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힘든 시기가 있었다. 집에 거의 갇혀 살다시피 했다. 활기 있게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데 마음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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