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지의 서울’ “사람 신경 쓰이게”..박진영, 박보영 간절한 눈빛에 ‘심쿵’

입력 2025-05-31 22: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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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박진영이 박보영의 눈빛에 두근거림을 느꼈다.

3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 3회에서는 미지(박보영 분) 생각에 잠 못드는 호수(박진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호수는 업무 미팅인 줄 알고 따라나선 3대 3 미팅에서 우연히 동창인 지윤(유유진 분)을 만났다. 미래, 미지와도 친구였던 지윤을 만나자 호수는 미래를 불렀고, 세 사람의 어색한 재회가 이뤄졌다. 미지는 자신이 발목 부상을 당한 이후 미래와 더 친하게 지냈던 지윤과의 만남이 달갑지 않았다.

차를 가져온 지윤이 호수만 데려다주려고 하자 미지는 호수를 간절하게 쳐다봤다. 미지와 지윤을 함께 가도록 보낸 호수는 미래(미지)의 눈빛을 떠올리고는 “뭐야 그 눈은? 사람 신경 쓰이게”라며 잠을 설쳤다. 그는 평소보다 빨리 뛰는 심장에 “아우, 죄책감이야. 저번 사내 고발 때문에 죄책감 느껴서 이러는 거야”라며 애써 변명을 찾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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