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박준면이 깜짝 생일 파티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완도 편이 그려졌다.
염정아를 필두로 임지연, 이재욱 그리고 게스트로 완도 산지직송에 함께 한 김재화, 윤경호가 생일을 맞은 동료 배우 박준면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열었다.
박준면의 깜짝 생일파티 이벤트 준비를 위해 준비 시간이 필요했고, 윤경호가 박준면과 함께 외출을 시도했다. 윤경호는 “인생 상담 좀 하고”라며 설득했지만, 박준면은 “왜 내가”라고 쉽게 수긍하지 않았다.
이들은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열기 위해 ‘007 작전’에 버금가는 비밀 작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임지연은 눈치가 빠른 박준면을 속이려고 연기하다가 “언니 무서워서 뭘 하지 못하겠다”라고 하소연 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생일상인 만큼 직접 미역국을 끓이고, 케이크까지 준비했다.
우여곡절 끝에 서프라이즈에 성공했고, 박준면은 자신을 위한 멤버들의 정성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박준면은 “어쩐지 자꾸 나가라고 그러더라”라고 말해 멤버들을 웃게 했다.
완도 편에서는 굴 900kg 조업에 도전, 노동 후 지급 받은 굴과 감성돔으로 뚝배기 굴국밥과 감성돔탕수 등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2’는 역대급 일거리와 맛깔나는 제철 식재료로 돌아온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푸르른 어촌에서 선보이는 사 남매의 제철 밥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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