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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많이 반성” 정현규, 유튜브 재개→‘데블2’ 사과에도 악플ing

입력 2025-06-02 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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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규/사진=민선유기자
정현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데블스 플랜: 데스룸’ 우승자이자 인플루언서 정현규가 막말 논란 사과 후 유튜브를 재개한 가운데, 악플 세례를 받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정현규’에는 ‘데블스 플랜2 스케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정현규가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2’) 공개 한 달 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으로, ‘데블스 플랜2’ 공개 이후 첫 업로드이기도 하다.

영상에서 정현규는 윤소희, 티노, 츄, 최현준 등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담았다. 정현규는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부터 저녁 식사 자리까지 담으며 친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데블스 플랜2’ 속 모습에 대해 사과한 사과문도 게재했다. 정현규는 “데블스 플랜 출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반성하고,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리며,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와 프로그램에 대해 남겨주시는 댓글은 모두 읽고 기회가 닿으면 피드백도 해보겠습니다. 틈틈이 브이로그도 지금처럼 올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정현규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데블스 플랜2’ 속 정현규의 태도나 말투를 지적하는 악플이 달리고 있다. 논란에도 유튜브를 재개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쏟는 이도 있었다. 정현규의 사과에도 대중들의 분이 풀리지 않았다.

정현규는 ‘데블스 플랜2’에서 우승했으나, 그 과정에서 보여준 태도로 논란이 됐다. 최현준에게 막말하는 장면과 윤소희와의 결승전 장면이 ‘연애 프로그램 같았다’는 지적 등이 나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현규는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사과했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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