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뉴욕에서 시간을 보냈다.
4일 진태현은 자신의 채널에 박시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저는 이제 뉴욕 6일 차입니다. 가족들과 아내와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뛰고 낮엔 걷고 밤엔 일찍 자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아내와 쉼과 화평을 즐기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부부라는 이름으로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랑과 감사를 나누고 잃은 것도 있고 얻은 것도 있습니다. 조금씩 늙어가는 아니 익어가는 두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10년을 돌아보며 다시 또 시작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면 집중해서 잘 나아가려 합니다. 저는 아내라는 동력이 있기에 멈추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랑합시다. 정말 사랑하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짧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뉴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태현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최근 진태현은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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