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보검 또 미담..오정태 “넘어졌는데 빛의 속도로 달려와, 한방 먹었다”(‘컬투쇼’)[종합]

입력 2025-06-04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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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오정태가 박보검의 미담을 전했다.

4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못난이삼형제 오정태, 박휘순, 오지헌이 출연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로 데뷔해 활동 중인 못남이삼형제는 DJ김태균이 “평균 나이가 어떻게 되냐”라고 묻자 “48.5세다. 막내가 48살이다. 약은 많이 먹고 있다. 세 명 다 혈압약을 먹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헌은 ‘못난이삼형제’의 탄생 비화에 대해 “못난이삼형제 인형을 보고 만들자고 했었다. 원래 휘순형이랑 하려다가 정태형이 오니까 완성인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한달간 주변 작곡가들이 연락을 끊었었는데, 손헌수가 작곡작사도 한다. 저희한테 안한다고 하더니 새벽에 전화와선 ‘악상이 떠올랐다’더라. 제작 투자를 하겠다고 하는거다”라며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를 만들어준 손헌수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못난이삼형제는 세달째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들은 “싸게 해서 행사를 많이 다닌다. 국밥집, 칠순, 팔순, 구순, 어린이집, 돌잔치 가리는 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초반에 홍보 겸이기도 하고 노래에 ‘쌉니다’라는 가사가 있어서 이벤트로 선착순 30개 100만원에 했었다. 지금까지 29개를 했는데 마지막 행사가 해남이다. 그래서 각자 가기로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중간만 가자’ 코너가 진행됐다. 주제는 ‘다시 태어나면 갖고 싶은 얼굴’로 가운데 순위에 들면 이기는 게임이었다. 박보검 이야기가 나오자, 오정태는 “최근에 한 번 우연히 드라마에 제가 카메오로 나가게 돼서 박보검을 만났었다. 앞에서 제가 연기하다 넘어졌는데 빛의 속도로 달려와서 괜찮냐고 해주더라”라며 “제가 속상한게 ‘이렇게 잘생겼는데 착하기까지 하구나’ 한방 먹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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