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슬기 신혼생활 "아침마다 뽀뽀는 필수" 꿀 떨어져

입력 2016-08-12 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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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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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2주 만이다. 결혼하고도 별로 안 좋은 분들 있는데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다”면서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것.

그러자 박슬기는 “입이 귀에 걸린 것 티가 나냐”면서 “생각만 해도 즐거우니 피부가 좋아졌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대해 특히 뭐가 좋은지 계속해서 케묻자 박슬기는 “영화과 나온 남편이 표정연기를 잘한다. 그런 것만 봐도 나랑 같은 과다. 서로 웃겨주다 보니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늘 기분 좋은 생각만 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덩달아 웃음이 끊이지 않던 박명수는 “아침에 나올 때 뽀뽀해주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박슬기는 “당연하다. 오늘 키스를 못해 아쉽다”면서 거침없는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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