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장신영이 응급실에 갔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장신영이 드라마 주인공으로 3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게 됐다고 밝힌 가운데, 응급실에 갔던 사실을 고백했다.
장신영은 “드라마를 찍게 됐다. 이런 말하기 부끄러운데 (제가) 감독님 마음 속의 주인공 1순위였다더라”라고 수줍게 자랑했다.
3년 만에 드라마 주연을 맡아 배우로 복귀하게 됐다고 밝힌 장신영은 얼마 전 갑자기 아파 응급실에 가기도 했다며, 검사 후 큰아들과 연락하며 힘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장신영은 촬영 후 밤늦게 귀가해 소파에 드러누웠다. 그는 “나이 먹고 일하려니 이것도 못할 짓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야식으로 먹기 좋은 음식을 고민하던 장신영은 양배추찌개를 끓여 먹었다.
다음날, 그릭요구르트로 꾸덕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둘째 아들을 위한 쪽파햄샌드위치를 만든 장신영은 둘째 아들과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장신영은 거대한 소고기 두 덩이를 꺼냈다. 대형마트에서 사 온 고기라며 “가성비 좋은 소고기 본갈비살이다”라고 설명했다.
본갈비살은 1인분에 5천 원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소고기 부위였다. 장신영은 본갈비살을 많이 사서 요리에 따라 소분해 활용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가성비 소고기 요리를 시작한 장신영은 스테이크, 고사리소고기뭇국, 밥도둑 반찬 장똑똑이, 똑똑갈비를 만들었다.
스페셜MC로 출연한 이시안은 ‘박태환 키즈’였다며 학창 시절, 수영 선수로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이시안은 박태환이 2006년 당시 모든 수영 꿈나무들의 우상이었다며 박태환의 인기를 대신 증명했다.
김재중, 김동현, 추성훈이 박태환의 대식가 기질을 폭로했다. 박태환은 회를 햄버거처럼 겹겹이 쌓아 먹거나 빵을 끊임없이 먹는다고 폭로당했다.
김동현은 “대식가로 유명하신 분들 있잖냐. 그 분들이랑 붙어도 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성훈은 “태환이는 박태환이 아니라 빵태환이다. 보통 운동선수들은 고기나 단백질을 많이 먹는데 태환이는 빵을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다.
박태환이 민소매를 입고 스트레칭을 하며 집 복도를 걸어 나왔다. 그 모습에 붐은 “그때 그 시절 모습이다. 혹시 겨드랑이는 따로 왁싱을 하신 거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박태환은 우물쭈물거리다가 “많이 없는 편이긴 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박태환은 식빵을 먹기 시작했다.
박태환은 식빵에 여러가지 잼을 발라 먹고,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피자를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식빵을 17개나 한 자리에서 다 먹었다.
박태환은 “대식가는 아니다. 한때 대식가였던 적은 있었다. 선수 시절에는 하루에 여섯끼를 먹었다. 회전 초밥집에서 70접시 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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