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정연이 사라졌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 후발대'편에선 김병만, 현주엽, 한재석, 최여진, 데이비드 맥기니스, 류담, 정연의 치열한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활을 들고 사슴 사냥에 나섰다. 정글 생활에 능숙한 김병만에게도 사슴 사냥은 쉽지 않았다. 사슴이 청각과 후각이 예민한데다 움직임까지 민첩했기 때문이다.
결국 포기하고 정글하우스로 돌아가던 길, 김병만은 사정거리에 있는 사슴을 한마리 발견한다. 김병만은 마치 양궁선수 같은 포즈로 활시위를 당겼고 사슴 포획에 성공한다. 현지 전문 사냥꾼은 김병만의 사냥 솜씨에 놀랐고 다음날 병만족에게 먹을 만큼의 손질된 사슴고기를 넘겨줬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폭우로 인해 돌발상황을 맞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다가 다리 부상을 당하고 어렵사리 정글하우스에 컴백한 정연이 없어지면서 병만족의 위기를 예고했다.
또 새로운 곳으로 옮겨가서 도전을 펼치는 병만족의 모습도 담겼다. 폭포 아래서 줄에 매달려 있는 김병만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끼게 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