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우리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가 내일(1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하루 남겨두고 기대감이 최고치로 치솟은 가운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의 탄탄한 연기 시너지!
매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휩쓴 배우 남궁민(이제하 역)과 천의 얼굴을 가진 전여빈(이다음 역)이 극 중 영화감독과 배우로 만나 탄탄한 멜로 시너지를 발산한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해온 이설(채서영 역)과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서현우(부승원 역)까지 총출동해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과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
거장 영화감독의 아들인 이제하(남궁민 분)는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던 데뷔작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으로 아버지의 영화를 리메이크하기로 결심한 뒤 오디션을 통해 신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을 캐스팅한다. 처음에는 영화감독과 배우로 시작한 관계였지만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에게 스며들며 마침내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될 예정이다.
▶ 모두의 인생작을 만들어내는 감독, 배우, 제작자, 스태프들의 희로애락 가득한 인생 이야기!
극 중 영화감독 이제하와 제작자 부승원(서현우 분)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는 같지만 영화의 진정성과 완성도, 그리고 흥행에 대한 각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감독과 제작자라는 두 사람의 위치가 대립 각을 세우면서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 ‘조작’, ‘구경이’ 등 디테일한 연출을 보여준 이정흠 감독의 멜로 도전작
이정흠 감독은 “예전 작품에서 시도했던 연출을 피하다 보니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새로운 시도였다”며 “영화라는 매체에 대한 은유를 살리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 배우들의 감정 표현과 찰나의 순간에 집중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던 바. 그의 시선이 깃든 ‘우리영화’ 속 멜로는 어떤 느낌일지 호기심을 돋운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내일(1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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