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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동네스타K’ 완벽 접수…데뷔 서바이벌 비하인드 大방출

입력 2025-06-12 16: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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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엠넷의 딸’로 소개되며 ‘동네스타K쇼’에 입성한 izna는 데뷔 당시를 돌아보며 Mnet ‘아이랜드2’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됐다.

최정은은 “‘아이랜드’에 살고 있었는데 끝나니까 다시 새로운 인간이 된 기분이었다”고 말하며 세계관에 몰입했던 당시를 회상했고, 방지민은 “끝나고 나니 세상이 바뀌어 있더라”며 유쾌하게 되짚었다.

배우 민효린을 닮았다고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던 마이는 실제 ‘아이랜드2’ 프로듀서 태양과 마주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주변에서 그런 말을 많이 듣다가 실제로 뵙게되니 어색했다”며 귀여운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퍼포 차력쇼’. izna는 ‘퀸카들의 훌라후프’ 대결을 통해 두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펼쳤다. 이어 izna는 완벽한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로 기습 스타트, 음악 멈춤, 효과음, 강풍기 공격, 암전 등의 방해 공작을 이겨내며 빛나는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주었다.

토크, 게임과 더불어 izna는 이날 6월 9일 공개된 신곡 ‘BEEP(삡)’ 무대를 피날레로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화려한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엉뚱하고 솔직한 반전 매력을 대방출한 izna. 유쾌한 입담과 센스 넘치는 팀워크로 예능에서도 통하는 ‘슈퍼 루키’의 면모를 입증한 시간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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