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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억울해”‥‘나솔’ 10기 정숙, 폭행 혐의에 징역 6월 구형

입력 2025-06-12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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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사진=민선유기자
10기 정숙/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10기 정숙이 폭행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억울하다고 반박했다.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법 형사2단독은 에서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10기 정숙의 공판이 진행됐다. 검찰은 10기 정숙에게 징역 6월을 구형했다.

10기 정숙은 피해자 A씨의 왼쪽 얼굴을 6차례 때리고, 휴대전화를 떨어트려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그 과정에서 A씨를 모욕하기도 했다.

이날 재판에서 10기 정숙은 폭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억울함을 주장했다. 10기 정숙은 “피해자가 먼저 성적으로 말했다”며 자신에게 상황이 불리하다고 주장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 대구에서 10기 정숙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택시 앞문을 열었다가 술에 취한 남녀 두 명이 뒷문을 여는 모습을 보고 “뒤에 오는 차를 타라”라고 했다가 폭행당했다고 설명했다.

10기 정숙은 최근 명품 가품 판매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B씨는 10기 정숙이 주최한 자선경매에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 원에 낙찰받았으나, 가품인 사실을 확인하고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10기 정숙은 가품 판매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이미 무혐의가 난 사안”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 수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돼 구설에 오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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