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NCT 도영이 ‘깊은잠’으로 ‘도어스’의 포문을 열였다.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DOYOUNG CONCERT [ Doors ]’(2025 도영 콘서트 [ 도어스 ])가 개최됐다.
이날 ‘깊은 잠’, ‘댈러스 러브 필드’, ‘나의 바다에게’, ‘반딧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도영은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도영이다. 마지막날이다. 이날이 오나 했는데 마지막날이 와버렸다”라고 웃었다.
도영은 “공연명 ‘도어스’은 제가 여러 문을 마주하고 그 문을 하나씩 들어가면서 새로운 스토리가 나오고 그 스토리에 맞는 음악을 들려드리는 공연이 될 것 같는데, ‘기억의 문’이다. ‘깊은잠’으로 오프닝을 시작했지만, 꿈에서 문을 열어보니 가장 행복했던 기억의 첫장면으로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저번 콘서트의 앙코르 첫 곡이 ‘댈러스 러브 필드’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에서 선택해봤다. ‘도어스’의 뜻이 도영의 ‘도’와 ‘어스’도 있다”라며 “도영 콘서트지만 2025 도영 시즈니 콘서트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여러분들이 노래를 많이 불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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