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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당귀’ 전현무, 치고 올라오는 후배 김대호에 위기감 “출연료 100배 이상 올라”

입력 2025-06-16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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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가 프리랜서 전환 후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문을 두드리는 후배 김대호에게 위기감을 느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프리랜서로 전환한 MBC 전 아나운서 김대호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KBS의 둘째 아들 김대호다”라고 넉살 좋게 인사하며 “한동안 저를 갈아버리면서 열심히 하고 싶다. 불러만 달라”라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김대호는 ‘1박2일’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전현무는 “좋은 전략”이라며 “나도 프리 선언하자마자 MBC 아들이라고 하고 다녔는데 진짜 그렇게 됐다”라고 응원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김숙은 전현무에게 “오늘 꾸몄냐”라며 견제 의혹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여기까지 치고 들어오니까”라면서 “속된 말로 썽을 부려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대호는 이런 스튜디오형 예능을 별로 안 좋아한다”라면서 “야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김대호는 “야외 좋아하는데 이렇게 사람들 인생을 들여다보는 것도 좋다”라고 여지를 뒀다.

김대호는 “출연료가 100배에서 150배 사이로 올랐다. 계약금은 퇴직금보다 크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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