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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블랙핑크 월드투어 신나..더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듯”[화보]

입력 2025-06-16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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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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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수가 블랙핑크 월드투어를 앞둔 심정을 고백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패션 매거진 엘르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한여름 태양 아래 가장 밝게 빛나는 지수의 사랑스럽고도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늘 사소하고 귀여운 것들을 통해 행복을 찾는다는 지수는 “집 앞에 놀이터가 있는데 창문을 열고 있으면 강아지들이 놀며 짖는 소리와 어린 아이들이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듣다 보면 덩달아 웃음이 나는데, 따뜻한 날에 느낄 수 있는 여유들을 즐기려고 노력한다. 이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곧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DEADLINE’을 앞둔 그는 “정말 많이 기대되고 신이 난다. 너무나 그리웠던 블링크의 함성을 더 크게 듣기 위해 멋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랜만에 블랙핑크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내는 일에 관해서는 “각자 폭넓게 다양한 일을 하다 모인 만큼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그 선택 폭이 더 넓어진 것 같아서 좋다. 서로의 노하우를 한데 모았으니 완전체로는 더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

한번 좋아하기 시작한 건 참 오래도록 좋아한다는 지수가 가장 오래 좋아한 것에 관해서는 “아마도 저 자신일 것 같다. 저는 제 자신의 가장 큰 편이다. 늘 응원하고 그 누구보다 큰 사랑을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수는 오는 7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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