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아이가’ 소유진, 결국에는 새드엔딩? “나 죽으면…”

입력 2016-08-15 07: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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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유진의 건강에 적신호가 걸렸다.

14일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방송 말미에 그려진 다음회 예고편에는 미정(소유진 분)의 건강에 이상이 온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미정은 계속해서 속이 좋지 않다고 호소하다 결국은 병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미 한차례 위암으로 딸을 보낸 적 있는 옥순(송옥숙 분)은 이제 막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미정의 건강에 이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큰딸 진영을 떠올리며 안타까워했다.

누구보다도 미정과 이제 막 꽃길을 걷기 시작한 상태(안재욱 분)는 애간장이 말라 들어갔다. 한 번으로 충분한 아픈 기억을 다시 반복하는 것은 누구라도 힘든 일이었다. 그러나 미정에게는 임신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태라 다음회 방송까지는 명암을 판단하기가 힘들 예정이다.

태민(안우연 분) 커플도 이제 결혼 승낙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연태(신혜선 분)은 가족들과 둘러앉은 자리에서 “그럼 이제 진주네도 결혼 허락 받은거에요?”라고 물었고 미숙(박혜숙 분) 역시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으며 사이다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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