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개콘' 김장군은 언제쯤 맞지 않을까 "정신 바짝 차리자"

입력 2016-08-14 21: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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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연애상황에서 서로가 달리 생각하는 남녀의 상황을 그려낸 코너 '빼박캔트'에서 김장군의 수난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정신 바짝차려야 된다'는 구호를 내세우고 있는 코너 '빼박캔트'에서 자신의 여자 친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장군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군은 일을 마치고 카페에서 기다리는 박소라에게 "많이 기다렸지"며 여자친구를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소라는 "일한다고 늦었는데 뭐"라고 김장군을 위로하며 "오빠 나는 고양이상이야 강아지상이야"며 뜬금없는 질문으로 김장군을 난감케했다.

김장군은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며 고민하다가 "인간인데 어떻게 고양이 상이 되고 강아지 상이 되냐"며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속마음과 달리 여자친구인 박소라에게 김장군은 "내 인생의 여우 주연상"며 재치있는 말로 위기를 넘기는 모습을 보이며 박소라를 기쁘게했다.

이어 김장군의 친구 동생으로 김승혜가 등장하며 반갑게 인사하자 박소라는 "예쁘네"며 김승혜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장군은 "자세히 보면 눈도 자글자글하다"며 박소라를 위해 거짓말을 하자 박소라는 "그 사이 자세히도 봤다"며 반박해 김장군을 당혹케했다. 결국 박소라는 "정신 똑바로 차려라"며 김장군을 때리며 코너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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