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소유미가 일본 첫 공연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2’ 55회에서는 소명, 소유미 부녀의 일본 버스킹 현장이 그려졌다.
트로트 부녀 소명, 소유미가 출연했다.
일본에서의 홀로서기로 똑부러진 면모를 보였던 소유미에 대해 소명은 “항상 잡초같은 근성으로 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게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을 보니 뿌듯했다”고 했다.
먼 타지에서 직접 홍보에 나섰지만 아쉬웠던 성과를 보였던 소유미.
그는 “일본 분들이 저를 모르시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고 가지는 않았다. 그런데 저를 알고 응원봉을 흔들고, 보러 와주시는 여성 팬분을 비롯해 한국에서 달려와 주신 팬분을 봤다”며 감동을 자아냈다.
소명은 “일본에서 깨져보기도 하고, 무시도 당하며 성장을 하는 거다. 좋은 약이 되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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