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코요태 빽가 “김종민 3주 신혼여행으로 5월 행사 시즌 다 날려”(‘라디오쇼’)[종합]

입력 2025-06-18 1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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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김종민/사진=민선유 기자
빽가, 김종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빽가가 김종민 신혼여행으로 행사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빽가와 이현이가 출연했다.

최근 모친상 비보를 전한 빽가가 한 달만 복귀했다. 빽가는 “너무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시고 우리 식구들은 당연하고 많은 힘이 돼서 어머니 잘 모셔드리고,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미소 지었다.

이날 코너 ‘소신발언’의 주제는 ‘폭싹 속았다, 속았어’로 결혼 후 달라진 남편, 아내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이는 “남편이 아직도 사기결혼이라고 한다. 결혼하기 전엔 제가 엄청 매달리고 좋아서 울고불고 했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사니까 여자였다가 엄마가 된거다. 장군처럼 됐다. 집에서 말도 별로 없으니까 속았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뺵가는 “사귀기 전엔 크리스찬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완전 삼단 정도 되는 사이비였다. 자꾸 저한테 전도를 하더라. ‘바꾸면 어떻겠냐’ 교리가 다르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꾸 돈을 내라고 하더라. 21살에 나이트에서 만났다. 부킹을 오셨는데 참한 스타일이라 교제를 하려했는데 사이비였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또한 빽가는 “완전 행사철이었다. 근데 종민이형이 신혼여행 3주 다녀와서 다 날렸다. 신혼여행이라 저희가(어쩔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DJ박명수는 “김종민 밉냐”라고 물었고, 빽가는 “아니다. 5월 완전 행사 시즌인데 다 날렸다”면서도 “행사비보다 종민이 형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라고 허탈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예전에 모델비를 다 현금으로 받았었다. 그걸 현금으로 받아서 두꺼운 돈봉투를 그대로 모았었다. 기분 좋지 않나”라며 “제가 휴학하고 일을 했었기 때문에 돈을 처음으로 모아서 첫 명품백을 샀다. 하나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샤X 가방이 200만원이 안됐었다. 그게 지금 1000만원이 넘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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