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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안재현, 엘리베이터 공사에 한달간 20층 지옥의 계단..한번에 가능하다더니 휘청

입력 2025-06-19 13: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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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안재현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약 한 달간 계단만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안재현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지옥의 계단’ 앞에 선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집안 곳곳에 숨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를 위해 집 밖을 나선다. 그는 커다란 상자를 품에 안은 것은 물론 손에 재활용 쓰레기가 담긴 봉투까지 들고, 20층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한다.

안재현은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죠”라며 약 한 달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그는 그동안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고, 영양 보충으로 건강을 챙겼다고. 이어 그는 “쉬지 않고 한 번에 20층 올라갈 수 있어요”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를 위한 안재현의 고난과 역경의 모습이 담겨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지옥의 계단’을 내려가며 바들바들 몸을 떨고, 휘청휘청하며 거친 숨을 내쉰다. 과연 그가 ‘지옥의 계단’을 무사히 극복했을지 주목된다.

한편 20층 ‘지옥의 계단’에 첫발을 뗀 안재현의 모습은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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