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유선, 서현에 “남자는 본디 인물..싸워도 화 사라져” 외모 중요성 강조(남주의 첫날밤)

입력 2025-06-19 2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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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캡처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윤유선이 남자에게 중요한 것은 외모라고 강조했다.

19일 방송된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4화에서는 차선책(서현 분)과 결혼 의지를 드러낸 경성군 이번(옥택연 분)의 선언에 차선책 부친 차호열(서현철 분)이 반대한 가운데, 윤덕정(윤유선 분)이 혼인을 찬성하며 남자는 외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은 차선책 부모에게 혼인 허락을 받으러 갔지만 차호열은 두 사람의 혼인을 반대했다. 이번이 차선책이 자신의 첫날밤을 가져갔다고 폭로하며 강경책을 내놨지만 차호열은 그럼에도 반대했다.

차선책의 행동거지에 화가 난 차선책 모친 윤덕정은 차선책의 머리카락을 자르려다가 그만두고는 “난 경성군을 사위로 들이는 것에 찬성이다. 남자는 본디 인물이니라. 능력과 재산은 있다가도 없어지는 것이다. 인물을 보면 화가 나도 사라지기 마련이다. 난 그러지 못했지만 넌 그렇게 살아보거라. 게다가 네 오라버니들도 한 번에 보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 같구나”라고 말해 차선책을 당황하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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