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스토랑’ 이정현, 30년 소원이었던 대형 철판 획득..“갖는 게 꿈”

입력 2025-06-21 1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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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정현이 30년 대계획을 실행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과 주방의 신사 장민호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이정현은 꿈에 그리던 대형 요리용 철판을 드디어 갖게 됐고 장민호는 황민우X황민호 형제를 초대해 호마카세 4탄을 선보였다.

먼저 이정현은 얼마 전 이사한 집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서아X서우 자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주방이었다. 요리를 좋아하는 이정현의 마음이 주방 곳곳에 녹아 있는 것. 이정현은 요리하면서 가족, 지인들과 식사할 수 있도록 아일랜드 조리대와 BAR테이블을 마주 보게 설치했다. 이정현이 직접 공장에 주문했다는 대형 사이즈의 나무 도마도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요리용 철판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정현은 “요리를 정말 좋아해서 철판을 갖는 게 꿈이었다”라며 “30년 전부터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정현은 철판을 닦으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정현 남편은 까다로운 철판 관리가 자신의 몫일 될 것을 예견, 철판 설치를 반대했다고. 이정현 남편은 “아내가 평생 소원이었다고 하니까”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이정현의 철판 요리가 시작됐다. 이정현은 철판 스테이크와 철판 해산물 구이, 남편의 입맛을 사로잡을 철판대왕파전을 만들었다. 아직 철판 요리가 서툴어 소박한 불쇼밖에 하지 못했지만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보며 이정현의 얼굴에는 미소가 피어났다.

이정현은 “매실 보니까 그 오빠 생각난다”라며 1999년 가요계를 함께 주름잡던 조성모 이야기를 꺼냈다. 두 사람이 동반 촬영한 CF 속 이정현의 “잘 자, 내 꿈 꿔”는 유행어가 됐을 정도. 기억나냐는 이정현의 물음에 남편은 질투 아닌 질투의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정현과 똑 닮은 귀염둥이 딸 서아가 엄마의 “잘 자, 내 꿈 꿔”를 완벽 복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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