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최정원이 가치관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87회에서는 뮤지컬 ’멤피스‘의 주역 최정원, 정선아, 정택운,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상민의 피로연 축가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강호동은 “전 세계적으로 난리가 났다고 한다. 전문 축가단을 하라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이러다 월드 투어를 도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음악의 날’을 맞아 뮤지컬 ‘멤피스’의 주역이 총출동했다. 23년 차 뮤지컬 디바 정선아를 비롯, 36년 차의 경력을 자랑하는 최정원, ‘예능 어린이’ 정택운, ‘단골 전학생’ 이창섭이 출연했다.
비투비 멤버에 이어 유튜버, 뮤지컬 배우로서 다양한 ‘아형’ 출연 경력을 보유한 이창섭.
강호동은 “오로지 ‘아형’에 나오기 위해 직업을 바꾼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원은 “강호동이 나보다 한참 어리긴 하지만, 예전에 ‘스타킹’을 통해 자주 만났다”며 기억을 되짚었다.
‘SBS가 낳은 딸’임을 어필한 최정원은 “왜 ‘강호동 강호동’ 하는지 알겠더라. 출연한 아이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무릎도 꿇고, 눕기도 하면서 에너지를 썼다. 나중에 방송을 하게 되면 ‘강호동 같은 방송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린이 출연자들과 일일이 눈높이를 맞추었다며, 강호동의 미담을 공개한 최정원은 “저런 남자와 사귀고 싶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연을 앞둔 뮤지컬 ‘멤피스’의 주역인 최정원, 정선아, 이창섭, 정택운. 작품 소개를 맡은 이창섭이 위기에 직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프롬프터는 그곳에 없다”, “뮤지컬을 하고 있는 것 맞냐”, “귀신을 보는 줄”이라며 폭소했다.
열띤 작품 소개를 마친 출연진들에 “따로 안 봐도 되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최정원은 “상상초월의 춤 퍼포먼스도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고, “강호동과 댄스 배틀을 하고 싶다. 매주 출연을 하고 싶지만, 스케줄이 너무 빡빡하다”고 했다.
역대급 에너지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 최정원은 “묘비명에 ‘댄싱퀸’을 새길 생각이다”라 밝혔다.
“벌써 죽을 생각을 하고 있다”는 이수근에, 그는 “죽을 생각을 하면 모든 것이 아름답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도 살아있다’는 생각을 한다. 푸시업 100개와 조깅, 강아지 산책을 모두 하며 자유로움을 느낀다”고 했다.
이창섭은 “‘아형’에 여러 번 출연했지만, (고정 출연진들의) 기가 빨린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다”며 최정원의 에너지를 증명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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