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보검과 이상이가 동료애로 얽히기 시작했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연출 심나연/극본 이대일) 8회에서는 김종현(이상이 분)에게 연민과 동료애를 느끼는 윤동주(박보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주는 독개미에 물린 종현이 주사를 거부하자 주먹을 날려 기절시켰다. 오갈 곳 없어진 동주가한나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종현은 질투가 나는 듯 “재워 줄게, 우리 집에서. 생명의 은인인데 이 정도는 해줘야지”라며 동주를 집으로 데려갔다.
동주는 우연히 종현과 한나가 사귀던 시절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귀여워라”라며 웃다 종현이 눈 부상으로 은퇴했다는 내용의 기사 스크랩을 보게 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동주는 결승전에서 분투 중인 종현을 향해 금메달을 보이며 도발했던바. 경기 중 입은 왼쪽 눈 부상으로 은메달에 그쳐야 했던 종현의 모습을 떠올리던 동주는 황급히 나가 종현에게 발라줄 약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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