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윤종신이 한남동 건물을 매각해 40억의 차익을 냈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윤종신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건물을 구입한 지 10년 만에 매각해 40억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앞서 지난 2015년 4월, 윤종신은 이태원 상권 초입인 한강진길 인근 건물을 15억 1500만 원에 사들였다. 당시 윤종신은 해당 건물을 담보로 약 9억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리움미술관·블루스퀘어·고급 주거 단지 등이 주변에 입점해있고, 지하철 6호선 한강진 역과 5분 거리다.
이에 지난 17일, 윤종신은 해당 건물을 55억에 매각해 약 40억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윤종신은 10년 만에 건물을 매각해 대박났다.
최근 윤종신은 크론병 투병 소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1일, 윤종신은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크론 복통이 왔다. 라운딩 일행들과 식사 못 하고 그냥 왔다. 오해 마시길...”이라고 했다.
이어 “크론은 항상 이렇게 찾아온다. 네가 날 찾아온 건 30여 년 전, 크론이란 너의 이름을 안 지는 20년 전, 이젠 친구 같다… 고약한”이라고 글을 남겼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으로, 설사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윤종신은 지난 2012년에도 크론병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소장이 좁아져 60cm를 잘라냈다던 윤종신은 여전히 크론병 투병 중임을 밝혔다.
윤종신이 크론병 투병 소식을 전한 지 얼마되지 않아, 건물 매각으로 인한 시세 차익 소식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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