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이현♥인교진, 잉꼬부부 비결 “기싸움할 시기 지나..비생산적”(‘인소부부’)

입력 2025-06-24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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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캡처
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소이현, 인교진이 루프탑 데이트를 했다.

24일 소이현, 인교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돌아온 한 병만 마실게요 루프탑 가기 딱 좋은 날에 와인 한 병 마시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루프탑 맛집을 방문한 소이현, 인교진은 연어와 문어, 라구 소스 리가토니에 우대갈비를 주문했다. 시즌2의 첫 한 병은 와인으로 럭셔리하게 시작했다.

인교진은 근황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늘 똑같았다. 촬영하고 트로트도 하고”라고 운을 뗐다. 스태프가 “앨범도 나오지 않았냐”라고 하자, 소이현은 “귀가 찢어지게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번에 인소몰도 오픈했다.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가 소개했던 것들을 우리 몰에다 가져다두면 구입하기 쉽지 않나. 그걸 기획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전시돼 있는 로마네 콩티를 보고 깜짝 놀랐다. 로마네 콩티는 가장 비싸게 팔린 와인이라고. 직원이 “가장 비싼 건 1억9천, 저렴한게 6천3백 만원이다”라고 하자, 소이현, 인교진은 깜짝 놀라며 “그걸 어떻게 먹냐” 손사레 쳤다.

스태프가 “두 분이 찐으로 싸울 때는 미안하다는 말을 누가 먼저 하냐”라고 묻자, 인교진은 “그 당시엔 미안하단 말은 안 나온다. 나 스스로를 설득해서 ‘미안하다고해’ 노력한다. 옛날엔 자존심 부렸는데 그 시간이 너무 비생산적이고 아깝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소이현도 공감하면서 “우린 이제 기싸움할 시간은 지났다. 내가 그냥 미안하다고 해야지. 별것도 아니고 안살 것도 아니고”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끝으로 시즌2의 포문을 연 인교진은 “꾸며지지 않은 사실적인 느낌으로 꾸며보려 한다. 도와달라”라고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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