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주미, 브로드웨이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관람 “잔잔한 여운 남겨”

입력 2025-06-24 18: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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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주미 채널
사진=박주미 채널
사진=박주미 채널
사진=박주미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주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박주미는 24일 “‘어쩌면 해피엔딩’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토니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감각적인 연출부터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시차의 졸음마저 깨우는 아름다운 음악까지 감성적이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무대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브로드웨이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관람하러 간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제78회 토니상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6관왕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박주미는 공연장 앞에서 기념샷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에서 강호동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허준’, ‘여인천하’ 등에서 단아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결혼 및 출산으로 가정을 이룬 뒤 활동을 접고 육아에만 전념했다.

그리고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복귀했고,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신사의 품격’, ‘옥중화’, ‘이리와 안아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덕혜옹주’ 등에 출연했다.

특히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를 통해 연기적으로 호평받았다. ‘아씨두리안’으로 임성한 작가와의 인연을 이어가기도 했다. ‘아씨 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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