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쩔수가없다’ 측이 노쇼 사기 피해를 경고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배급사 CJ ENM 측은 24일 “최근 ‘어쩔수가없다’의 감독·제작진 실명 또는 관계자를 사칭해 식당을 예약하거나 고가의 주류 주문을 유도한 후 연락이 두절되는 소위 ‘노쇼(No-show)’ 사례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제작진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독, 주연 배우, 작품명, 투자사 및 제작사를 활용해 외부에 예약을 요청하거나 진행하지 않음을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배급사 측은 “이러한 악의적 노쇼 행위는 업무방해 등 형사책임과 손해배상 민사책임을 질 수도 있음을 알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예약/주문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어쩔수가없다’의 감독, 주연 배우, 작품명, 투자사 및 제작사를 활용한 노쇼 사기가 판치자 배급사 측이 직접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병헌, 손예진 주연의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다.
-다음은 CJ ENM 글 전문.
최근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감독·제작진 실명 또는 관계자를 사칭해 식당을 예약하거나 고가의 주류 주문을 유도한 후 연락이 두절되는 소위 ‘노쇼(No-show)’ 사례가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어쩔수가없다’ 제작진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독, 주연 배우, 작품명, 투자사 및 제작사를 활용해 외부에 예약을 요청하거나 진행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악의적 노쇼 행위는 업무방해 등 형사책임과 손해배상 민사책임을 질 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예약/주문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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