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추영우, 직진하는 조이현에 막말…“바퀴벌레보다 해로워”(‘견우와 선녀’)

입력 2025-06-24 2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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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견우와 선녀’ 캡처
tvN ‘견우와 선녀’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추영우가 조이현을 밀어냈다.

24일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2회에서는 추영우를 향한 조이현의 직진이 시작됐다.

교내 봉사 일주일행에 처해진 성아(조이현 분)와 견우(추영우 분). 자신을 좇는 성아에 견우는 “거기서 이야기해”라며 그녀를 막아섰고, 성아는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견우는 “남자 화장실에 숨어있던 거, 아니면 나에게 물대포 쏜 거? 둘 중 어느 것이 오해냐”라 질문, 성아는 “둘 다 오해다. 사실 거기에 뭔가가 있었다. 그걸 없애려고 했다. 바퀴벌레가 있었다.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사투를 벌였다”라 해명했다.

견우는 “나는 바퀴벌레를 싫어하지 않는다”며 “걘 적어도 나에게 물은 안 쏜다. 해로운 걸로만 따지면 걔보다는 네가 더 해로운 것 같다. 그러니 가까이 오지 말고, 그쯤 있어라”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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