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초동’ 이종석X문가영, 미묘한 기류..로맨스 꽃 피는 포스터

입력 2025-06-26 08: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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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종석과 문가영 사이 기류가 흘렀다.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에서 워크로맨스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로 능력치 만렙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과 열정 만렙 어쏘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의 색다른 재회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워크로맨스 포스터 속에는 사무실 안에 단둘이 남아 야근 중인 안주형과 강희지의 달달한 눈 맞춤이 담겨 있다. 서류와 펜을 들고 일에 열중하다가도 중간중간 서로를 보며 미소를 나누는 등 워크(Work)와 로맨스(Romance) 사이 황금 밸런스를 자랑하는 것.

특히 ‘우리는 서초동에서 다시 만났고, 여전히 예뻤다’라는 포스터 속 문구는 안주형과 강희지의 인연이 서초동 법조타운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미 시작되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서는 안주형과 강희지의 업무 현장을 엿볼 수 있다. 이제 막 서초동 법조타운에 입성해 모르는 것들이 많은 강희지를 위해 안주형은 직접 사건에 대해 설명하며 프로페셔널한 선배미(美)를 뿜어내고 있다.

강희지 역시 눈을 반짝이며 안주형의 말에 집중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24시간 밤낮없이 일에 치이다가도 서로를 통해 힐링을 하고 위안을 얻을 안주형과 강희지의 관계성이 흥미를 돋우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은오는 7월 5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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