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괴기열차’ 주현영 “전배수와 ‘우영우’ 이후 재회 친근하면서 걱정..박은빈 늘 응원해”

입력 2025-06-27 17: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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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사진=디믹스스튜디오 제공
배우 주현영/사진=디믹스스튜디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주현영이 재회한 전배수와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주현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같이 출연한 전배수와 영화 ‘괴기열차’로 재회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만나 색다른 케미를 완성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주현영은 박은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주현영은 “전배수 선배님이 너무 친근하다 보니깐 오히려 무서웠다”라며 “선배님은 오랜 시간 활동하셨고, 연기를 잘하시는 분이신데 내가 경험이 많이 없다 보니깐 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친근함을 느낌과 동시에 무서움을 느끼다 보니깐 긴장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주현영은 “이번에 선배님과 재회했는데 (박)은빈 언니에게 따로 연락하지는 않았다”라며 “연락을 자주 하지는 못해도 알음알음 알고 지내는 배우들이 있어서 소식을 주고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니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거 아니깐 너무 응원한다”라며 “첫 드라마를 언니랑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진짜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애정을 뽐냈다.

한편 주현영의 첫 스크린 데뷔작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로, 오는 7월 9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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